SBS 신년특집극 <내사랑 토람이>는 우리 나라의 첫 여성 맹인안내견 사용자인 전숙연씨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탤런트 하희라가 맡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제공: SBS <내사랑 토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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