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칸느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터키 영화 '우작'의 한 장면.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도시 이스탄불, 그곳에서 누구도 만나지 못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빼어난 영상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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