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모두 2급 장애인이기에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돕고 있는 박승호씨, 장승하나를 가리키며 나무의 생김새가 다르다고 버리거나 차별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