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한설 속에서 새 봄을 잉태하고 있는 명자 꽃망울. 그 수줍음이 고향마을 명자누나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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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속에서 새 봄을 잉태하고 있는 명자 꽃망울. 그 수줍음이 고향마을 명자누나를 닮았습니다.
북풍한설 속에서 새 봄을 잉태하고 있는 명자 꽃망울. 그 수줍음이 고향마을 명자누나를 닮았습니다. ⓒ김형태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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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속에서 새 봄을 잉태하고 있는 명자 꽃망울. 그 수줍음이 고향마을 명자누나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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