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계획했던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사진은 권씨가 특수3부 조사실로 올라가는 승강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러시아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계획했던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사진은 권씨가 특수3부 조사실로 올라가는 승강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러시아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계획했던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사진은 권씨가 특수3부 조사실로 올라가는 승강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5.04.20
×
'러시아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계획했던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사진은 권씨가 특수3부 조사실로 올라가는 승강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