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을 기억하고 있는 낙안에 사는 김영돈씨, 50여년전 벌교 가설극장에서 그가 공연하던 모습들을 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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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을 기억하고 있는 낙안에 사는 김영돈씨, 50여년전 벌교 가설극장에서 그가 공연하던 모습들을 회고하고 있다.
오태석을 기억하고 있는 낙안에 사는 김영돈씨, 50여년전 벌교 가설극장에서 그가 공연하던 모습들을 회고하고 있다. ⓒ서정일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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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을 기억하고 있는 낙안에 사는 김영돈씨, 50여년전 벌교 가설극장에서 그가 공연하던 모습들을 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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