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935년 5월호에는 경복궁 근정전 내에서 벌어진 '순직경찰관소방수초혼제'의 광경을 수록하고 있다. 임금의 자리인 용상이 '왜놈 순사들'의 제단으로 변해 버린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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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935년 5월호에는 경복궁 근정전 내에서 벌어진 '순직경찰관소방수초혼제'의 광경을 수록하고 있다. 임금의 자리인 용상이 '왜놈 순사들'의 제단으로 변해 버린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다.
<조선> 1935년 5월호에는 경복궁 근정전 내에서 벌어진 '순직경찰관소방수초혼제'의 광경을 수록하고 있다. 임금의 자리인 용상이 '왜놈 순사들'의 제단으로 변해 버린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다.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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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935년 5월호에는 경복궁 근정전 내에서 벌어진 '순직경찰관소방수초혼제'의 광경을 수록하고 있다. 임금의 자리인 용상이 '왜놈 순사들'의 제단으로 변해 버린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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