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할머니가 평소 친자식처럼 자신을 돌봐 준 마을 이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경순 할머니가 평소 친자식처럼 자신을 돌봐 준 마을 이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이경순 할머니가 평소 친자식처럼 자신을 돌봐 준 마을 이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준회 2005.04.21
×
이경순 할머니가 평소 친자식처럼 자신을 돌봐 준 마을 이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