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48명은 22일 "쌀협상 `이면합의` 파문이 불거진 뒤에도 진상이 규명되고 있지않다"며 쌀협상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강기갑, 권오을, 김낙성, 최인기등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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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48명은 22일 "쌀협상 `이면합의` 파문이 불거진 뒤에도 진상이 규명되고 있지않다"며 쌀협상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강기갑, 권오을, 김낙성, 최인기등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 148명은 22일 "쌀협상 `이면합의` 파문이 불거진 뒤에도 진상이 규명되고 있지않다"며 쌀협상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강기갑, 권오을, 김낙성, 최인기등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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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48명은 22일 "쌀협상 `이면합의` 파문이 불거진 뒤에도 진상이 규명되고 있지않다"며 쌀협상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강기갑, 권오을, 김낙성, 최인기등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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