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도 남편의 힘든 모습을 보며 아프다는 말도 못했다는 한 씨. 처음으로 그 얘기를 하며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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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도 남편의 힘든 모습을 보며 아프다는 말도 못했다는 한 씨. 처음으로 그 얘기를 하며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몸이 아파도 남편의 힘든 모습을 보며 아프다는 말도 못했다는 한 씨. 처음으로 그 얘기를 하며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김정숙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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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도 남편의 힘든 모습을 보며 아프다는 말도 못했다는 한 씨. 처음으로 그 얘기를 하며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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