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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끝난 뒤 두 팔을 들어 파이팅을 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임좌순(왼쪽) 후보와 이명수 선거대책위원장. ⓒ박성규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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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끝난 뒤 두 팔을 들어 파이팅을 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임좌순(왼쪽) 후보와 이명수 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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