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해외 동포여러분! 고국의 흙냄새를 맡으세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