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불자가 산신령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온 이희선(60), 김성희(80) 할머니는 자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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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불자가 산신령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온 이희선(60), 김성희(80) 할머니는 자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했다고 하였다.
두 불자가 산신령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온 이희선(60), 김성희(80) 할머니는 자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했다고 하였다. ⓒ최장문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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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불자가 산신령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충남 논산에서 온 이희선(60), 김성희(80) 할머니는 자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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