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계단을 올라와야 한밭도서관으로 가는 인도와 만날 수 있다. 그러나 노약자나 장애인은 높은 계단을 오르기가 몹시 어려워 보인다. 그래서인지 한 할머니가 평지로 나 있는 길을 이용하고 있다. 이 사진은 바로 종전 사진의 반대쪽에서 찍은 것이다. 육교계단에서 방음벽이 끝나는 구간거리는 약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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