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31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향숙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탓에 가장 밑단에 있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두계단 높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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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31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향숙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탓에 가장 밑단에 있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두계단 높이 줄지어 서 있다.
지난해 5월 31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향숙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탓에 가장 밑단에 있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두계단 높이 줄지어 서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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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31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향숙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탓에 가장 밑단에 있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두계단 높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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