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상과는 달리 산림축의 훼손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공사과정의 무리한 발파로 인해 인근 계곡부의 수달 서식처도 사라지고 말았다. 여기에다 남북관광교류단지까지 들어오게 되면 자연생태계는 회복불가능한 환경압력을 받게 된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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