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검찰?
어제(27일) 오전 공판중심주의 강화 등 검찰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의 개혁논의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검사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대검찰청 직원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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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검찰?
어제(27일) 오전 공판중심주의 강화 등 검찰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의 개혁논의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검사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대검찰청 직원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외로운 검찰?
어제(27일) 오전 공판중심주의 강화 등 검찰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의 개혁논의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검사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대검찰청 직원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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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검찰?
어제(27일) 오전 공판중심주의 강화 등 검찰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의 개혁논의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검사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대검찰청 직원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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