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유리문의 나비 형상. 몸이 반쪽이 되어야 열리는 문. 아프지 않아도 오고 싶은 보건소의 문.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창.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관 유리문의 나비 형상. 몸이 반쪽이 되어야 열리는 문. 아프지 않아도 오고 싶은 보건소의 문.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창.
현관 유리문의 나비 형상. 몸이 반쪽이 되어야 열리는 문. 아프지 않아도 오고 싶은 보건소의 문.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창. ⓒ박태신 2005.04.30
×
현관 유리문의 나비 형상. 몸이 반쪽이 되어야 열리는 문. 아프지 않아도 오고 싶은 보건소의 문.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