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문화의 전달자로 자리매김했던 경북서림. 책이 빠져 나가고 조명이 없는 실내가 서점업계의 오늘날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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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문화의 전달자로 자리매김했던 경북서림. 책이 빠져 나가고 조명이 없는 실내가 서점업계의 오늘날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 듯하다.
43년간 문화의 전달자로 자리매김했던 경북서림. 책이 빠져 나가고 조명이 없는 실내가 서점업계의 오늘날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 듯하다. ⓒ정헌종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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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문화의 전달자로 자리매김했던 경북서림. 책이 빠져 나가고 조명이 없는 실내가 서점업계의 오늘날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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