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파업중인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