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진달래 꽃잎에 숨어 한나절 잠들고 싶다. 보리소골은 이제사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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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진달래 꽃잎에 숨어 한나절 잠들고 싶다. 보리소골은 이제사 봄이다. ⓒ최성수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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