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이 표결에 참가했는데, 159명 찬성 중 한나라당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열린우리당은 59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 순이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다수가 찬성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표결 참석 122명 중 절반 이상인 63명이 반대(51명)하거나 기권(12명)했다. 민주노동당은 9명 전원이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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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이 표결에 참가했는데, 159명 찬성 중 한나라당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열린우리당은 59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 순이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다수가 찬성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표결 참석 122명 중 절반 이상인 63명이 반대(51명)하거나 기권(12명)했다. 민주노동당은 9명 전원이 반대했다.
250명이 표결에 참가했는데, 159명 찬성 중 한나라당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열린우리당은 59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 순이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다수가 찬성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표결 참석 122명 중 절반 이상인 63명이 반대(51명)하거나 기권(12명)했다. 민주노동당은 9명 전원이 반대했다.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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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이 표결에 참가했는데, 159명 찬성 중 한나라당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열린우리당은 59명, 민주당 5명, 무소속 3명 순이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다수가 찬성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표결 참석 122명 중 절반 이상인 63명이 반대(51명)하거나 기권(12명)했다. 민주노동당은 9명 전원이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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