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일간지 완도군 주재기자들이 성명서 발표에 이어 완도읍 거리에 내건 현수막.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어처구니없는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자신들의 명의를 '한국기자협회 완도지역협의회'라고 사용해 물의를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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