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김씨는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쉬는 게 아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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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김씨는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쉬는 게 아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경비원 김씨는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쉬는 게 아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오마이뉴스 조호진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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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김씨는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쉬는 게 아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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