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부당하게 수감된 민경우 통일연대 사무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 청년학생, 노동자, 농민, 철거민, 양심적 병역거부 등 모든 양심수를 조건없이 석방하고 사면, 복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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