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놓고 마주보는 두 풍경
... 청계천 비리 수사를 바라보면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돈 되는 사업'때문에 '돈 안되는 가게'들이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공사중인 청계천을 놓고, 청계 3가에서 예전 분위기를 간직한 공구가게(오른쪽)와 현대식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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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놓고 마주보는 두 풍경
... 청계천 비리 수사를 바라보면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돈 되는 사업'때문에 '돈 안되는 가게'들이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공사중인 청계천을 놓고, 청계 3가에서 예전 분위기를 간직한 공구가게(오른쪽)와 현대식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청계천을 놓고 마주보는 두 풍경
... 청계천 비리 수사를 바라보면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돈 되는 사업'때문에 '돈 안되는 가게'들이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공사중인 청계천을 놓고, 청계 3가에서 예전 분위기를 간직한 공구가게(오른쪽)와 현대식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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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놓고 마주보는 두 풍경
... 청계천 비리 수사를 바라보면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돈 되는 사업'때문에 '돈 안되는 가게'들이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공사중인 청계천을 놓고, 청계 3가에서 예전 분위기를 간직한 공구가게(오른쪽)와 현대식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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