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산성당에서 불교 신자와 천주교·기독교 신자들이 함께 생명과 평화를 위한 108배 절을 올리는 의식을 가졌다. 사진 오른쪽 두번째부터 허운 은적사 주지스님, 평화교회 김락현 목사, 고산성당 정홍규 주임신부가 108배를 하기 앞서 합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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