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를 하기 위해 합장한 신부와 목사.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절을 '우상숭배'로 불온시하지만 이들은 '열려진 종교'와 수행의 한 방법으로써 가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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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를 하기 위해 합장한 신부와 목사.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절을 '우상숭배'로 불온시하지만 이들은 '열려진 종교'와 수행의 한 방법으로써 가치를 평가했다.
108배를 하기 위해 합장한 신부와 목사.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절을 '우상숭배'로 불온시하지만 이들은 '열려진 종교'와 수행의 한 방법으로써 가치를 평가했다. ⓒ김동우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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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를 하기 위해 합장한 신부와 목사.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절을 '우상숭배'로 불온시하지만 이들은 '열려진 종교'와 수행의 한 방법으로써 가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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