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애우를 위해 줄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해우소 앞 손을 씻을 수 있는 물 흐르는 멧돌. 세 번째 사진은 퇴비를 만들기 위해 쌓아둔 톱밥, 네 번째 사진은 변기의 오줌받이 입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