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80주를 도시소비자들에게 분양해 농사짓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밝음'이라는 이름표 뒤로 분양된 포도나무에는 자신들의 소망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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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80주를 도시소비자들에게 분양해 농사짓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밝음'이라는 이름표 뒤로 분양된 포도나무에는 자신들의 소망을 달았다.
포도나무 80주를 도시소비자들에게 분양해 농사짓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밝음'이라는 이름표 뒤로 분양된 포도나무에는 자신들의 소망을 달았다. ⓒ이우성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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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80주를 도시소비자들에게 분양해 농사짓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밝음'이라는 이름표 뒤로 분양된 포도나무에는 자신들의 소망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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