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안법은 법 중에서 심안(마음을 읽는 눈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두 번째 사진 역린자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영희 씨. 세 번째 사진 조선세법 중 과우세 오른쪽으로 걸터 앉은 자세라는 뜻이다. 마지막, 조선세법 여자부 우승자 김정주 씨(신탄진 검도관)의 우협세. 아버지 김영태 씨(대한검도회 7단)도 검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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