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 설치된 2차 배드뱅크 희망모아 콜센터. 접수 첫날인 16일 대상 여부를 묻는 채무자들의 문의전화로 콜센터 상담요원들은 하루 종일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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