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물기를 촉촉하게 달고 있는 두릅, 두릅 순이 돋아 비로소 봄이 왔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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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물기를 촉촉하게 달고 있는 두릅, 두릅 순이 돋아 비로소 봄이 왔음을 안다. ⓒ김선정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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