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돋아난 두릅, 제 몸을 살리기 위해 가시를 달고 돋아난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손에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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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돋아난 두릅, 제 몸을 살리기 위해 가시를 달고 돋아난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손에서 자유롭다.
세 번째 돋아난 두릅, 제 몸을 살리기 위해 가시를 달고 돋아난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손에서 자유롭다. ⓒ김선정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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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돋아난 두릅, 제 몸을 살리기 위해 가시를 달고 돋아난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손에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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