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버랜드의 회계기준 변경을 놓고 참여연대와 삼성이 벌이고 있는 날선 공방의 한가운데에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가 있다. 에버랜드의 지분법 평가 변경에 따라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사진은 '고대 100주년 삼성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이재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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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버랜드의 회계기준 변경을 놓고 참여연대와 삼성이 벌이고 있는 날선 공방의 한가운데에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가 있다. 에버랜드의 지분법 평가 변경에 따라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사진은 '고대 100주년 삼성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이재용 상무.
삼성 에버랜드의 회계기준 변경을 놓고 참여연대와 삼성이 벌이고 있는 날선 공방의 한가운데에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가 있다. 에버랜드의 지분법 평가 변경에 따라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사진은 '고대 100주년 삼성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이재용 상무.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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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버랜드의 회계기준 변경을 놓고 참여연대와 삼성이 벌이고 있는 날선 공방의 한가운데에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가 있다. 에버랜드의 지분법 평가 변경에 따라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사진은 '고대 100주년 삼성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이재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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