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갑자기 놀라 위험할 수 있으니 만지거나 풀을 먹이지 말라'는 주의문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단체로 견학 온 태권도학원 아이들의 성화를 못 이긴 관장님이 아이들에게 조심히 말을 쓰다듬어 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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