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9일 서청원 전한나라당 대표가 석방요구 결의안이 통과돼 석방되자, 열린우리당은 `석방이 아니라 탈옥`이라며 `적반하장 청문회 및 서청원 탈옥 규탄대회`를 열고 한나라당을 규탄한바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