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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