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강이종행 2005.05.22
×
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