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 정조식, 못줄, 새꺼리, 고수레, 거머리가 생각난다. 허리가 부러질듯 아픈 철이다. 이른 아침 모를 찌고 모쟁이가 날라주면 몇날 며칠을 품앗이로 모내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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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 정조식, 못줄, 새꺼리, 고수레, 거머리가 생각난다. 허리가 부러질듯 아픈 철이다. 이른 아침 모를 찌고 모쟁이가 날라주면 몇날 며칠을 품앗이로 모내기를 마친다.
손모, 정조식, 못줄, 새꺼리, 고수레, 거머리가 생각난다. 허리가 부러질듯 아픈 철이다. 이른 아침 모를 찌고 모쟁이가 날라주면 몇날 며칠을 품앗이로 모내기를 마친다. ⓒ김규환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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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 정조식, 못줄, 새꺼리, 고수레, 거머리가 생각난다. 허리가 부러질듯 아픈 철이다. 이른 아침 모를 찌고 모쟁이가 날라주면 몇날 며칠을 품앗이로 모내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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