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예닐곱 번 넘어다녔던 화순군 북면과 곡성군 삼기면 경계에 있는 검덕굴은 해발 600미터에 가깝고 드렁칡과 다래나무로 우거져 있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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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예닐곱 번 넘어다녔던 화순군 북면과 곡성군 삼기면 경계에 있는 검덕굴은 해발 600미터에 가깝고 드렁칡과 다래나무로 우거져 있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1년에 예닐곱 번 넘어다녔던 화순군 북면과 곡성군 삼기면 경계에 있는 검덕굴은 해발 600미터에 가깝고 드렁칡과 다래나무로 우거져 있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김규환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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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예닐곱 번 넘어다녔던 화순군 북면과 곡성군 삼기면 경계에 있는 검덕굴은 해발 600미터에 가깝고 드렁칡과 다래나무로 우거져 있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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