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를 반겨주는 저희 시골마을입니다. 지금은 열 다섯가구에 서른 분이 채 되지 않는 어른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계십니다. 일 하느라 모내기 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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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를 반겨주는 저희 시골마을입니다. 지금은 열 다섯가구에 서른 분이 채 되지 않는 어른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계십니다. 일 하느라 모내기 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반겨주는 저희 시골마을입니다. 지금은 열 다섯가구에 서른 분이 채 되지 않는 어른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계십니다. 일 하느라 모내기 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장희용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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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를 반겨주는 저희 시골마을입니다. 지금은 열 다섯가구에 서른 분이 채 되지 않는 어른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계십니다. 일 하느라 모내기 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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