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관'의 기념관과 마당 전경. 뒤쪽이 노봉산이다. 소설에서는 노적봉이라 나온다. 가운데 부분 입구의 창에는 '혼불'의 흘림체 글씨가 쓰여 있는데 멀리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마당 한가운데 허리 굽어진 나무가 지팡이를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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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문학관'의 기념관과 마당 전경. 뒤쪽이 노봉산이다. 소설에서는 노적봉이라 나온다. 가운데 부분 입구의 창에는 '혼불'의 흘림체 글씨가 쓰여 있는데 멀리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마당 한가운데 허리 굽어진 나무가 지팡이를 짚고 있다.
'혼불문학관'의 기념관과 마당 전경. 뒤쪽이 노봉산이다. 소설에서는 노적봉이라 나온다. 가운데 부분 입구의 창에는 '혼불'의 흘림체 글씨가 쓰여 있는데 멀리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마당 한가운데 허리 굽어진 나무가 지팡이를 짚고 있다. ⓒ박태신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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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문학관'의 기념관과 마당 전경. 뒤쪽이 노봉산이다. 소설에서는 노적봉이라 나온다. 가운데 부분 입구의 창에는 '혼불'의 흘림체 글씨가 쓰여 있는데 멀리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마당 한가운데 허리 굽어진 나무가 지팡이를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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