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자무시. 심사위원장 에밀 쿠스트리차는 짐 자무시의 <브로큰 플라워즈>를 황금종려상으로 꼽았으나 결국 2위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에 그쳤다. (사진제공 Agence Saint-Clair Intern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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