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번의 장례식>이라는 자신의 감독 데뷔작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토미 리 존스와 같은 영화로 시나리오 상을 받은 기에르모 아리아가. (사진제공 Agence Saint-Clair Internationale)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