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는 광주시가 사전에 매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철조망을 설치했다. 한편에 신구묘역을 오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결될 까지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윤영민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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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는 광주시가 사전에 매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철조망을 설치했다. 한편에 신구묘역을 오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결될 까지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윤영민씨(오른쪽).
소유주는 광주시가 사전에 매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철조망을 설치했다. 한편에 신구묘역을 오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결될 까지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윤영민씨(오른쪽).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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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는 광주시가 사전에 매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철조망을 설치했다. 한편에 신구묘역을 오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결될 까지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윤영민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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