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는 광주시가 사전에 매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철조망을 설치했다. 한편에 신구묘역을 오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결될 까지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윤영민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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