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대통령 공식환영식에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양국 국기를 흔드는 초등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