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중 강원룡 목사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는 이금희씨. 그는 "애도 안 낳은 여자가 뭐 그렇게 방송에서 애를 낳으라고 하느냐"는 강 목사의 애정어린 질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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