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해 재야인사였던 고 계훈제 선생, 고 안병무 한남대 교수, 문 목사의 장남이자 연출가인 고 문호근씨 등이 문 목사의 집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장 위원을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수감기간 동안 모친상을 당해 잠시 집에 들렀던 문 목사의 구속 수감을 규탄하며 '재구속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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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해 재야인사였던 고 계훈제 선생, 고 안병무 한남대 교수, 문 목사의 장남이자 연출가인 고 문호근씨 등이 문 목사의 집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장 위원을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수감기간 동안 모친상을 당해 잠시 집에 들렀던 문 목사의 구속 수감을 규탄하며 '재구속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 속에는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해 재야인사였던 고 계훈제 선생, 고 안병무 한남대 교수, 문 목사의 장남이자 연출가인 고 문호근씨 등이 문 목사의 집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장 위원을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수감기간 동안 모친상을 당해 잠시 집에 들렀던 문 목사의 구속 수감을 규탄하며 '재구속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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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해 재야인사였던 고 계훈제 선생, 고 안병무 한남대 교수, 문 목사의 장남이자 연출가인 고 문호근씨 등이 문 목사의 집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장 위원을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수감기간 동안 모친상을 당해 잠시 집에 들렀던 문 목사의 구속 수감을 규탄하며 '재구속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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