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서원대 교수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집단 이기주의에 의한 조직적인 공모로 피해학생을 2차 3차에 걸쳐 집단 폭행을 자행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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