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안다리(멀리 보이는 다리)부근에서 보름 전에 적조를 목격했다. 수계공사로 형산강은 파괴되고 있으며 환경단체에선 획일적인 직강공사가 오히려 생태환경을 파괴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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